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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교회가 '사랑'과 '구원'을 외치는 동안, 그 지하에서는 거대한 돈의 흐름이 불투명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 대형 교회들이 걷어들이는 헌금은 연간 수백억, 수천억 원에 달하지만, 이 막대한 돈은 일반 기업처럼 외부 회계 감사나 국가의 투명한 감시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이 폐쇄적인 구조 덕분에 목사들은 사실상 '...

    • 자기가 교회 다니는데 악플 쓰고 다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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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록 불교지만 예수님께 기도드려도될까요?

      불교는 부처님을 믿는 종교는 아니라서요 그냥 선생님같은 느낌인데 신앙적으로는 예수님께 기도드려도 괜찮은건지 질문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좋은분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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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사탄이라고 저주하면서도 자기에게 향한 비판은 악마라고 하는 개신교

      • 익명
      • 2025.10.20 - 11:49

    내가 목사로 교회에서 일을 할 때 제일 치가 떨렸던 일을 제목에다 적었다. 개신교회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 목사와 교인들은 비판과 비난도 구분할 줄 모르는 머저리들이다.

     

    교황무오설을 중심에 두고 온갖 패악질을 일삼던 가톨릭으로부터 개혁하자며 독립한 개신교인데 지금은 더한 패악질을 늘 일삼고 있다. 문제는, 이 패악질을 패악질이라고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을 향한 건전한 비판과 비평을 눈과 귀를 막고 거부한다는 거다. 거부할 뿐 아니라 돌이켜서 물어뜯기 위해 공격한다.

     

    어느 교회든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라. 토론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을 찾아보기 힘들다. 자유게시판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교회와 목사를 찬양하는 글만 있을 뿐이다. 

     

    예전에 교황무오설이 있었다면 지금 개신교에는 목사무오설과 교리무오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것은 그 교단 교회에 속한 교인들에게 진하게 흡수되어 교인무오설에게 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목사와 교인 모두, 자기들에게 들려오는 어떤 말이든 '공격'으로 받아들일 근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 지경에까지 이른 개신교는 모든 질문, 의견, 비평, 비판을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경지에 도달하고 말았다. 

     

    왜 그럴까? 그들은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성향이 강하다는 반증아닐까??
    (정신과 의사분들과 이야기를 나눴더니 돈과 권력에 취한 사람들인 경우 나리시스트로써 항상 자신은 옳고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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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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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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