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내가 교회에 다시 가지 않는 이유

      넌 집에서 공부도 안하는 주제에 왜 교회 수련회를 안가려고 하냐는 형의 윽박지름에 강제로 끌려온 수련회였다. 어느날 수련회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어떤 애가 내 얼굴에 물파스를 덕지덕지 바르고서는 옆에 애들을 불러모아 킥킥킥 비웃고 있었다. 나는 뭐하는 거냐고 버럭 소리질렀지만, 그 애들의 장난은 멈추지 않았...

    •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21세기 다양성과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기독교는 여전히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성경적 가르침'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 이는 종교적 신념을 넘어선 명백한 인권 침해입니다. 또한, 교회 내에서 여성의 역할을 제한하거나 (목사 안수 거부 등), 가부장적인 권위주의를 강요하는 모습도 여전합...

    • 박정희 시리즈 4
      박정희 시리즈 4

      추가로 육영재단, 정수장학회도 있습니다. 더 있는지는 찾아봐야겠네요. 황현필 선생님 넉넉한 한가위 누리십시오 알고 있는 역사지만 다시 새겨듣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sfRXXc_kxBM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83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천국 미끼 노동착취: 교회판 가스라이팅 알바 시스템

      • 교회쟁이사절
      • 2025.09.24 - 01:28 2025.09.24 - 01:28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기합니다.


    “헌금 열심히, 봉사 열심히 → 천국 간다”


    믿는 건 좋은데, 사실 교회가 만든 알바 시스템에 갇힌 거죠.

     

    노예 체험: 봉사하고 헌금하면 삶의 대부분이 교회 운영에 투입.

    보상: 살아 있을 때는 없음, 죽으면 천국. 완벽한 당근.

    권력: 헌금과 봉사가 많을수록 교회와 목회자만 커짐.

     

    결국, 교회는 천국을 미끼로 인간 노동 착취를 하고,
    신자들은 스스로 노예임을 모른 채 “신앙심 깊다”며 뿌듯해합니다.

     

    성경이 강조한 인간 사랑? 뒷전 ( 이웃사랑 이야기하면 인본주의자라고 낙인찍힘 )
    교회 건물, 권력, 헌금 시스템? 우선.

     

    ㅋㅋ 현실은 씁쓸하지만, 이게 바로 한국 교회의 민낯입니다.

    이 게시물을..
    • 2
      교회쟁이사절

    교회쟁이사절 님의 최근 글

    가끔 개독 지지하는 개밥버러지들이 하는말이 1943 3 2025 10.16 지금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망치는 상황에 떠오르는 신천지가 승리했다 2993 2025 10.12 개독이 왜 문제냐면요 2911 2 2025 10.12 WCC 란 무엇인가? 3927 2025 10.08 천국 미끼 노동착취: 교회판 가스라이팅 알바 시스템 6451 2025 09.24

    교회쟁이사절 님의 최근 댓글

    개독교는 기독교를 말하는 게 아니고, 개신교를 특칭해서 부르는 용어임. 기독교인 천주교 성공회는 정상적인 종교임. 2025 10.13 자기 생각이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동성애는 안된다는 것도 자기논리가 아니라 다니는 교회논리를 받아들인 것일테고동성애 때문에 민주당은 안된다는 것 역시 다니는 교회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인게 아닐까요 2025 10.12 우리 교회만 진리다이거 사이비예요 2025 10.08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2025 09.02 저것들 돈줄만 끊어 버리면 저런 짓 하라고 해도 못한다.. 2025 08.15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849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499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익명027 2025.11.26 3513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667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590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664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524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664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601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729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625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600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677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617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714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618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647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873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5011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411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427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355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