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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성도랑 목사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나만 불편해?

      요즘 들어 예배드리면서 묘하게 불편한 포인트가 하나 생겼음... 물론 다들 훌륭하시지만, 진짜 유독 일부 목사님들 설교나 평소 모습 보면 '내가 제일 착하고 피해자다'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풍김. 막 누가 자기를 공격하고, 시기하고, 자기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남들이 이해를 못 해준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

    • 교회는 여자 따러 가는곳

      교회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여자는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인생 편하게 살아보려는 애들이 대다수고 남자는 몸매 얼굴 이쁜 여자 따먹우러 가는곳이라고 해서 가보니 진짜였음. 암컷과 수컷들이 모여서 어떻게 한번 교배해보려고 안간힘읆스는 동물의 왕국과 별반 다르지 않더라 스펙보면서 서로 거래하는 시장같은 느낌...

    • 몰랐다고, 어쩔수 없었다고 해서 죄가 아니게 되지는 않을텐데

      부모는 잘못된 배우자 선택으로 인해 자식에게 나쁜 기질과 역기능 가정을 물려준 것에 대해 회개해야할까요? 제 스스로도 직접 겪어봐서 사람은 나이먹는다고 무조건 철들지 않으며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30대, 40대가 되어도 여전히 애새끼 같은 게 사람이란 걸 알기에 20대에 철모르고 결혼해서 애까지 낳아 키웠을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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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을 미끼로 한 교회신도 노동 착취 시스템

      • 개독냄새
      • 2025.09.24 - 01:27

    한국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왜 나는 매주 주일마다 시간을 내고, 헌금하고, 봉사하고, 끝도 없는 교회 행사에 참여해야 하지?”

    겉으로 보면 다 신앙심 깊은 사람들의 자발적 헌신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건 천국을 미끼로 한 노동 착취 시스템이라는 사실이 명확해집니다.

     

    1. 신자 = 교회 노동력

    교회 안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헌금 많이 내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사실상 교회를 위해 일하는 ‘노예’**라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봉사 열심히, 헌금 열심히 → “죽어서 천국 가겠지”라는 보상 약속만 믿고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모든 시간과 에너지가 교회 시스템 유지에 투입됩니다.

     

    2. 천국 = 완벽한 당근

    교회가 제공하는 ‘보상’은 단 하나, 천국 입장권입니다.

    죽으면 보상받는다는 보장 아래, 지금 이 순간의 고생과 희생은 정당화됩니다.

    당연히 자기 삶을 돌아볼 필요도, 비판적 사고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생각 없는 충성 노예를 만들고, 시스템을 영속시킵니다.

     

    3. 교회 권력과 돈의 연결

    헌금은 단순한 신앙적 기여가 아니라, 교회 건물, 목회자 사례비, 행사 운영비 등으로 들어갑니다.

    봉사와 헌금이 많을수록 교회는 더 커지고, 목회자와 교회 운영진은 더 많은 권력을 갖게 됩니다.

    결국 “천국을 위해 희생한다”는 신앙적 명분이, 교회 권력과 경제적 이익을 정당화하는 도구가 되는 거죠.

     

    4. 현실과 교리의 괴리

    성경에서는 이웃 사랑과 인간 존엄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현실 교회에서는 “교회를 위해 봉사·헌금하면 천국”이라는 조건부 사랑만 강조합니다.

    인간을 위한 성경적 가르침은 뒷전, 시스템 유지와 권력 강화가 우선입니다.

     

    5. 결론 – 노예는 스스로를 모른다

    교회 안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사실상 교회 노예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신앙심 깊다’고 자부하며, 천국이라는 미끼 아래 삶과 시간, 에너지를 교회에 바칩니다.

    결과적으로, 교회는 천국 미끼 + 헌금·봉사 착취 시스템을 통해 스스로를 유지하고, 신자들은 자발적으로 갇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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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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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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