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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란트 보고 교회 절대 안 가겠다고 다짐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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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종교를 그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하지 않을까요?

      • 퍼킹예수
      • 2025.09.20 - 23:16

     2600년 전 고대 페르시아. 황량한 고원에서, 인간은 신을 만났다.
    그 후, 신은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인간은 언제나 신을 노래했다. 
    그러나 신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끝없는 갈등과 분쟁-
    종교, 그것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인류 문명을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이 영상은 2007년 1월 5일 방영된 [2007 신년기획 신의 나라 인간의 나라 [3부] 神의 이름으로 - 전쟁의 神, 평화의 神]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NVkHyEP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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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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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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