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39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418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64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안내
      44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하지 못했던, 가족이나 친구에게조...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RANDOM

    • 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하루 15∼19시간 교회·빌라 관리에 수목원 조성까지 중노동에도 임금은 두 사람 합쳐 월 100만원 안팎 그마저 십일조, 주일헌금, 각종 회비 등으로 회수도 교회 “오갈 데 없어 거둬준 것…본인들이 원해서 봉사” “교회를 나와보니 알겠더라고요. 속은 것도 속은 건데, 목사님들이 은혜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이용했던 것 같아요...

    • #27 이창우 목사, 최정인 교수 | 키르케고르에 미친 두 남자가 쉽게 알려주는 키르케고르 설명회
      #27 이창우 목사, 최정인 교수 | 키르케고르에 미친 두 남자가 쉽게 알려주는 키르케고르 설명회

      0:00 시작 1:40 게스트 소개 3:13 한국 키르케고르 연구소란? 6:28 키에르케고르? 키에르케고어? 키르케고르? 9:08 쇠렌 키르케고르 입문서 소개 16:02 이번에 나온 입문서가 다른 입문서에 비해 특별한 점은? 18:37 주관성, 아이러니, 그리고 상대주의의 위협 27:51 주관성과 상대주의의 차이 30:53 왕초보를 위한 설명: 키...

    • 무신론자를 위한 [성경] 완전판 (구약)
      무신론자를 위한 [성경] 완전판 (구약)

      Detailed Summary for [무신론자를 위한 [성경] 완전판 (구약)](https://www.youtube.com/embed/9k1UZJ5VIKY?autoplay=1) by [Monica](https://monica.im) 💫 Summary 이 비디오는 성경의 구약을 무신론자에게 설명하며, 노아의 방주 이야기부터 다윗 왕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성경이 전 세계적으로 큰 영...

    댓글
    1 사회복지사
    2,272
    2 FaithHarmony
    65
    3 dd
    60
    4 Gbjjd
    59
    5 프람
    57
    6 고스트8291
    56
    7 띠띠
    55
    8 빤스목사
    50
    9 ksnlgn
    49
    10 카카필즈
    46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 자유글 ()
    • 예수의 출생과 어린 시절 시리즈 (1)

      • 사이비교회뿌시기
      • 2025.07.29 - 10:41


    내가 이것을 잘 알고 있는 이유는 제슈와 내가 고타마가 설립한 학교의 학생이었으며, 고타마가 가르침을 폈던 생의 내내, 우리가 그를 따랐었기 때문입니다. 이원성과 이원성을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타마의 풍부한 체험과 통찰력을 통해,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많은 것들 중에서도), 고타마는 추락한 존재들로부터 진정으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겉으로 보기에 그들이 승리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에게 집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것이며, 그래야만 여러분이 자유로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슈의 가장 유명했던 마지막의 육화를 준비하는 것은 대단히 복잡했으며,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상승 마스터들도 인간의 일에 간섭하는 전능한(all-powerful) 참견자(간섭꾼)가 아니라, 조언자로서 여기에 참여했습니다. 마스터들은 자유의지의 법칙, 즉 어머니의 극성으로서, 돌아오는 에너지의 법칙(혹은 카르마)이 수반되는 법칙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제슈가 마지막으로 육화하는 데에는 카르마적으로 서로 다른 상황으로 서로 얽혀 있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아주 복잡한 퍼즐로서, 오늘날의 슈퍼컴퓨터를 동원한다 해도, 쉽게 해결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상승 마스터들은 여러 생들에 걸쳐, 이 드라마에 참여할 모든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물론, 제슈, 나 자신 그리고 기타 모든 연출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깨어 있는 의식으로는 알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제슈와 나는 갈릴리에 있는 작은 마을, 즉 나사렛(Nazareth)에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나사렛은 대단한 마을이 아니었으며, 특별히 명성이 나 있는 마을도 아니었습니다. 영적인 면에서 보면, 어디에서 태어나느냐 하는 문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지만, 나사렛으로 결정된 데에는 단지 많은 사람들의 상황이 카르마적으로 나사렛과 연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갈릴리에서 태어나는 한, 갈릴리의 어디에서 태어나느냐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같은 해에 태어났으며, 걸음마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서로 알면서 성장했습니다. 양가의 부모들은 아주 가까이에서 살았으며, 서로 잘 알고 있으므로, 우리는 이웃들이 걱정할 정도로,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극히 정상적인 아이들이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이 보통의 아이들보다 머리가 좋았지만, 비상한 관심을 끌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제슈의 아버지인 요셉과 내 아버지는 신비 학교의 구성원들이었으며, 이 학교의 이름은 역사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여기에서 이 학교의 이름을 밝히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슈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같은 신비 학교를 다니면서 성장했습니다.


    여기에 나도 포함된다는 것을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내가 거의 이백만 년 동안 알고 지냈으며, 함께 육화해왔던 제슈(Jeshu)가 그의 마지막의 육화 시에, 오늘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예수(Jesus)라는 인물이라고, 내가 주장할 거라는 것을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정확히 바로 그것입니다. 다만, 그것은 주장이 아니라, 실재입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은 주장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에 대해 정상이라고 믿도록 프로그램화된 환상들을 반박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환상들은 추락한 존재들이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공들여서 만들어놓은 것으로, 이러한 환상들은 추락한 존재들의 주요한 선전도구인 가톨릭교회에 의해 1700년에 걸쳐 강화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정상이라고 믿도록 프로그램화된 환상에 집착해 있었다면, 아마 이 책을 읽고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에 대한 공식적인 이야기에, 내가 어떻게 반박할 것인지 여러분도 알고 싶어 할 것입니다. 기왕 할 거면, 빨리 서두는 편이 낫습니다. 신약의 4개 복음서(요한, 마태, 마가, 누가복음)는 정체성 영역과 정신적인 영역에 살고 있던 추락한 존재들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서 쓰인 것입니다. 이러한 복음서들은 모두 어느 정도의 사실을 내포하고 있지만, 예수(이제부터 그를 예수라고 부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가 만들어놓은 본보기를 말살하기 위해, 추락한 존재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문맥을 끼워 넣음으로써, 그러한 복음서들을 왜곡시켜놓았습니다. 그렇다고 4개 복음서들이 모두가 다 거짓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요한복음서는 진짜 신비적인 가르침들이 일부 담겨 있지만, 그러한 가르침들은 공식적인 기독교 신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잘못 해석되어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간단한 질문, 즉 “예수는 왜 공식적인 복음서나, 자신의 삶과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예수가 글을 쓸 줄 몰랐다는 부정확한 이론을 믿는다면, 누군가를 시켜서 쓰게 하지 않았을까?)”라는 질문을 한 번 해보세요. 나중에 이야기하게 되겠지만, 예수가 이렇게 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쓰인 모든 기록들이 추락한 존재들에 의해 왜곡되거나, 잘못 해석될 거라는 것을 예수가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뭔가를 기록했다면, 추락한 존재들은 그것을 고정적인 것(static)으로 바꾸어놓을 거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결코 원하지 않았던 것은 자신의 사명이 또 다른 종교의 탄생으로, 즉 추락한 존재들에 의해 통제되는 종교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히, 그러한 일(새로운 종교의 탄생)이 실제로 일어났던 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내 대답은 여러분의 생각이 절대로 옳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 장에 나오게 될 내용들은 내 이야기가 - 내가 개인적으로 목격했기 때문에 - 될 것이며, 그 내용은 예수의 사명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예수의 사명을 말살하기 위해, 심지어 사람들을 상승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신이 실수했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의도로 예수의 사명을 이용하기 위해, 추락한 존재들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짓을 다 해왔다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정상이라고 믿도록 프로그램화된 공식적인 환상에 따르면, 예수의 출생은 우주적으로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하나의 증거로 예수가 태어날 때, 베들레헴 위에 별이 나타났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완전히 정신 나간 이야기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구라고 불리는 먼지 입자와 같은 행성에서 일어날 일로 인해, 하늘이 재정렬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지나친 자만심(자신을 중시 여기는 것)입니다. 생명이 거주하는 수십억 개의 행성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99.99%의 행성이 정상적인 행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우주에서, 이 행성이 우주적인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정확히 말하면, 그것은 자만심이며, 물론 추락한 존재들이 지니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한 자만심으로 인해, 이들은 예수의 이야기를 강탈하여, 실제로 그 현장에(그곳에) 있었던 사람조차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왜곡시켜놓았습니다. 추락한 존재들은 우주적인 맥락에서, 자신들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예수를 이용하여 지구가 중요한 행성인 것처럼 보이게 했던 것입니다. 진실은 물론, 추락한 존재가 우주적으로 중요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으며, 지구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별도, 혹은 가시적으로 볼 수 있는 어떠한 천체(天體)적인 현상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무엇보다, 예수가 나사로에서 태어났지만, 예수가 어디에서 태어났느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어둠의 마스터는 유대인들(추락한 존재들이 공들여 만든 희망)이 기다리고 있던 메시아가 다윗의 집에서 나와야 한다는 신화와 예수를 결부시키려고 했기 때문에, 베들레헴이 사용된 것뿐입니다. 따라서 추측건대, 예수는 다윗의 도시에 태어나야 했으며, 그래야 이것이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신화와 마리아와 요셉이 베들레헴으로 여행을 했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학자들은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고 믿을 만한 역사적인 증거는 없으며, 그 대신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는 좋은 증거는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사실을 포함시키지 않는 걸까요? 복음서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추락한 존재들이 지니고 있는 목표는 예수가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의심하도록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는데(역사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의심하는데), 예수의 출생이 나중에 실제로 있지도 않았던 역사적인 사건과 결부되어 있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게시물을..
    • 1
      사이비교회뿌시기

    사이비교회뿌시기 님의 최근 글

    교회는 인성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맞는듯 159 2025 08.11 PD수첩 제보 2036 2 2025 08.03 사실 한국의 모든 종파와 교회들은 사이비입니다 2632 1 2025 08.01 예수의 출생과 어린 시절 시리즈 (1) 2641 2025 07.29 서울역 개독 2탄. 오후6시40분경..... 1452 3 2025 07.29

    사이비교회뿌시기 님의 최근 댓글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8.09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8.06 나 개독 전용 리펠런트 만들어지면 진짜 펀딩 참여함;; 제발 누가 만들어줘…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2025 08.02 특히 멍청한 기독교인들아 잘 들어라 니들 성경은 이집트, 그리스 종교 믿 각종 지역전설들을 짜집기한 표절소설이니라. 성경에 있는 말로 설교하는 것은 판타지 소설로 가정교육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니라.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9 신사에서 참배하는 일본인들이 맹목적이거나 종교적인 것보다‘그냥 다 하니까 하는 거’라는 거 보고 소름 돋았는데,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8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단독] 교회돈으로 영치금…경찰, 전광훈 배임 혐의 수사 [MBN 뉴스7]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 자유글 3580 경험담 636 컬럼 31 비판 10 뉴스
    기본 (4,27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가짜뉴스, 음모론, 미신,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이유 (통합편)
      1
      2025.07.30 - 17:27 2913 1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안내
      1
      2025.07.07 - 19:32 1786 1
    • 📌 회원 등급 구조 (IQ 레벨 기준) 레벨업 및 제재 및 신고 규정
      2025.06.24 - 23:35 102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277 💬 자유글
    성경 관련 교회 설교에 대해 궁금한점 1 N
    개독냄새 13시간 전 139 0
    4276 💬 자유글
    서울역 사이비 기독교 사 2 N
    목사탈세 13시간 전 132 0
    4275 💬 자유글
    교회는 인성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맞는듯 N
    사이비교회뿌시기 17시간 전 159 0
    4274 💬 자유글
    서부지법 난동 배후 스스로 인정?…전광훈 "교회는 목사가 가스라이팅 하는 곳인가? 1 N
    개독냄새 17시간 전 186 5
    4273 💬 자유글
    [단독] 서울시 지원 청년 행사 갔더니 ‘신천지 행사’...정체 숨긴 포교 방식에 지자체도 속는다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09 636 4
    4272 💬 자유글
    개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역사적 과정과 이유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09 704 18
    4271 💬 자유글
    힘들게 버는돈 가족이 교회 다니면 월급 맡기지 말아야해 ㅜㅜ 4
    교회쟁이사절 2025.08.09 659 0
    4270 💬 자유글
    교회 나오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1
    개독냄새 2025.08.09 660 0
    4269 💬 자유글
    우물에 헌금하는 신종 문화 4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09 663 0
    4268 💬 자유글
    나무위키에서 예수쟁이가 발악
    개독 2025.08.09 701 0
    4267 💬 자유글
    [풀버전] 신천지 이만희 '황제 교육' 직전 걸려온 윤석열 대통령실 전화…누가, 왜? / JTBC 뉴스룸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8.08 1029 0
    4266 💬 자유글
    [단독] "맞아 죽든 간다" 전광훈 옆 유튜버가 쏜 200만 원 / SBS 8뉴스
    부흥회=세뇌콘서트 2025.08.08 1037 0
    4265 💬 자유글
    전광훈 '철석같이' 믿었는데…"폭동 배후는 국힘" 선 긋기 #비하인드뉴스 / JTBC 뉴스룸
    바람핀브로콜리 2025.08.07 1091 8
    4264 💬 자유글
    '하늘궁'이 뭐하는 곳이지? "피가 거꾸로 솟을 판" [뉴스.zip/MBC뉴스] 3
    부끄러운수박씨 2025.08.06 1284 0
    4263 💬 자유글
    "사령관의 명령"‥전광훈 지시따라 일사불란? (2025.08.06/뉴스데스크/MBC) 1
    복음팔아빌딩삼 2025.08.06 1311 0
    4262 💬 자유글
    "전광훈 발언이 폭동 동기"‥폭도들 "저항권으로 법원 들어가" (2025.08.06/뉴스데스크/MBC)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06 1274 0
    4261 💬 자유글
    범여권, '통일교 1억·큰절 쇼핑백' 권성동에 "암적 존재" "정계 떠나라" 비난 (2025.08.06/뉴스데스크/MBC)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8.06 1289 0
    4260 💬 자유글
    "전도사에 가스라이팅" 압색 닥친 전광훈, "잘 모른다"더니 영치금..'폭동배후' 겨눈다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8월 5일
    냥냥펀치2000 2025.08.06 1291 0
    4259 💬 자유글
    [단독] 교회돈으로 영치금…경찰, 전광훈 배임 혐의 수사 [MBN 뉴스7]
    감자별사탕 2025.08.06 1324 0
    4258 💬 자유글
    침대에 누워서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더라
    부끄러운수박씨 2025.08.06 1443 5
    • 1 2 3 4 5 6 7 8 9 10 .. 214
    • / 214 GO
  • NOTICE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COMMENT

    • 가르쳐요. 그대신 목사 본인이 마음에 드는 구절만 밑줄치고 고른다음에 내용을 각색해서 그걸 가지고 설교하죠 성경에는 항상 상반된 두가지 가르침이 있습니다. 한쪽만 말하는게 목사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돈도벌고 신도들 정신 빨아먹어야죠 ㅋㅋ 말 잘듣는 노예신도들 ㅋㅋㅋ N
      13시간 전
    • 날씨가 더우니 노숙자들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갔군요. 폭염에 노숙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N
      13시간 전
    • 소음공해 로 부터. 자유... N
      13시간 전
    • 믿는 것들이 더 문제 N
      17시간 전
    • 불교는 요즘 기부를 투명하게 가는군요
      08.10
    •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08.09
    •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친목질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해야지 안그럼 안하는만 못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9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거 아니라캤고 결혼해도 상대 좀 보고 결혼해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08.09
    • 08.09
    • 진짜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렇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예능 언론사이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믿는 바보들과, 속이는 나쁜 놈들과, 방치하는 게으른 공직자들의 기가 막힌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거 읽고 나도 교회 탈출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08.06
    • 진짜임. 나도 10년 다니다가 정신차림. 목사보다 내가 낫더라ㅋㅋ
      08.06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