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기독교 사람이 권력을 가지면 본성이 드러난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천안에서 전임 전도사로 교회 일을 시작했다. 아는 목사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내 나이 30대 중반이었다. 아주 친한 형과 함께 둘이 들어갔다. 개척한 지 몇 년 안 된 교회였다. 담임목사는 40을 갓 넘긴 목사였는데, 천안에서 제일 큰 교회에서 7년 정도(정확하지 않다) 부목사를 했었다. 그 큰 ...

    • 근데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잖아?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 기독교  개신교는 자영업 비즈니스 서비스업체다
      기독교 개신교는 자영업 비즈니스 서비스업체다

      개신교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교인들의 만족이고 목사는 그 목적을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하는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 모습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아무런 감정의 요동도 없이 열심히 노력하려고 한다. 이것은 일반 제조업체의 서비스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상호 간에 얻는 것도 동일하다. 교인들은 자기들을 만족...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83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ChatGPT에게 물어본 트랜스 젠더, 호모, 게이 , 레즈비언, 여장남자 분석

      • ㅇㅇ
      • 2025.07.05 - 22:39

    ✅ 핵심 개념 구분

    항목

    설명

    분류 기준

    성별 (Biological sex)

    태어날 때 정해지는 신체적 성별 (남/여)

    생물학적

    성 정체성 (Gender identity)

    “나는 남자/여자다”라고 스스로 인식하는 성

    자기 인식

    성적 지향 (Sexual orientation)

    누구에게 감정적·성적 끌림을 느끼는가

    끌림의 방향

    성별 표현 (Gender expression)

    외모, 옷차림, 행동 등으로 드러나는 성 표현

    외적 표현

    🧠 용어별 분석

    ​

    1. 🏳️‍⚧️ 트랜스젠더 (Transgender)

    태어날 때의 성별과 성 정체성이 다름.

    예: 몸은 남성이지만 스스로는 여성으로 인식.

    성전환 수술 여부와 관계없음.

    성적 지향은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 등 다양함.

    ​

    2. 🏳️‍🌈 호모 / 동성애자 (Homosexual)

    동성에게 성적·정서적 끌림을 느끼는 사람.

    남성 동성애자 = 게이 / 여성 동성애자 = 레즈비언

    “호모”는 일부 문화권에서 비하 표현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 주의 필요.

    ​

    3. 🧑‍🤝‍🧑 게이 (Gay)

    일반적으로 남성 동성애자를 지칭.

    남성 간의 감정적·성적 끌림.

    ​

    4. 👩‍❤️‍👩 레즈비언 (Lesbian)

    여성 동성애자.

    여성 간의 감정적·성적 끌림.

    ​

    5. 👗 여장남자 (Cross-dresser / Drag)

    ​

    성별 표현의 일부로, 보통 남성이 여성처럼 옷을 입는 경우.

    일반적으로는 성 정체성은 그대로 남성인 경우가 많음.

    트랜스젠더와 다름 → 여장남자는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지 않음.

    일부는 예술·공연 목적 (예: 드래그퀸)

    ​

    🔍 구분 요약 표

    용어

    성 정체성

    성적 지향

    외적 표현

    설명

    트랜스젠더

    출생 성별과 다름

    다양함

    다양함

    성 정체성의 문제

    게이

    남성

    남성에게 끌림

    다양함

    남성 동성애자

    레즈비언

    여성

    여성에게 끌림

    다양함

    여성 동성애자

    여장남자

    남성 (보통)

    다양함

    여성처럼 옷을 입음

    성별 표현, 정체성과는 무관

    호모

    남성 또는 여성

    동성에게 끌림

    다양함

    동성애자의 통칭, 사용 주의 필요

    🙋 예시로 이해해 보기

    ​

    A는 남성이고 여성을 좋아함 → 이성애자 남성

    B는 남성인데 자신을 여성이라 인식함 → 트랜스 여성

    C는 여성이고 여성에게 끌림 → 레즈비언

    D는 남성이며 남성에게 끌림 → 게이

    E는 남성이며 여성 옷을 입고 다니지만 정체성은 남성, 이성애자 → 여장남자

    ​

    📌 결론 요약

    트랜스젠더는 성 정체성에 관한 문제

    게이/레즈비언/호모는 성적 지향에 관한 문제

    여장남자는 성 표현의 방식으로, 성 정체성과 다를 수 있음

    ​



    🕰️ 트랜스젠더 용어 사용의 역사

    ​

    ✅ 1. 어원

    ‘Trans’ = 라틴어로 "가로질러, 넘어선다"는 뜻

    ‘Gender’ = 사회적 성 (남성/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정체성)

    Transgender =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 정체성을 지닌 사람

    ✅ 2. 초기 사용 (1950~1960년대)

    ​

    1950년대~60년대, 의학적 맥락에서 처음 사용됨.

    미국 성과학자 **존 F. 올리븐(John F. Oliven)**이 1965년 저서에서 “transgenderism”이라는 단어를 사용함.

    당시에는 "트랜스섹슈얼(transsexual)"이라는 용어가 더 널리 사용됨 → 주로 성전환 수술을 한 사람을 의미함.

    ​

    ✅ 3. 1980~1990년대: 트랜스젠더 운동 확산

    ​

    1980년대 후반~1990년대, “transgender”가 점차 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

    성전환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출생 성과 다른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포함.

    트랜스젠더 활동가들이 이 용어를 스스로 정체화하기 시작하며, 사회 운동과 연결됨.

    ​

    ​

    ✅ 4. 2000년대 이후: 공식 용어로 자리잡음

    ​

    의료, 심리학, 법률, 교육 분야에서 “transgender”가 표준적 용어로 정착.

    WHO, APA(미심리학회), UN 등 국제기구에서도 사용.

    ​

    Attached file
    MDAxNzUxNjA1OTczMDI3.eZ68lWL9kUclTY1Z16HQzVyHFt95dHrKlDyUWwsFNN8g.W1ieom5PndImWyNtJfHHuv1-AZvzF5O_PSrOkYSQWKYg.JPEG 66.3KB 4MDAxNzUxNjA1OTczMDUx.QtTvFok4YK1ZGaKnTqZhmP7SuEwlw5iYeKZ70KeOvJ4g.XkPCRj2WJhoKUDIGYhaoMKi-AiP9YAaIRrrzEUDCHogg.JPEG 59.8KB 7MDAxNzUxNjA1OTczMDQ0.4WmlIkEOYxnwodPOMQLTYsxJCw6_haB7yFb6fdpJbeIg.3Xd3lPVwyWgoNHpGwM6pR7205H8a4mjSGLICZG3abQ4g.JPEG 54.9KB 4MDAxNzUxNjA1OTczMDM4.UgMM0vist5U0Co_nBc-tE1jLq56dMO34lO1xbxwXIpkg.XHFYXmzJ6yGPUlLY0eFH91tPIsUWQSbVoAHsaDLssuog.JPEG 55.0KB 7MDAxNzUxNjA1OTczMDYw.8auL0BiEgc3V6M80W3egKhclEuYPMfVWv_8myBkKfTYg.IqEpoQcTaGs_jhbrnWNDVop47fRtS2YakQWm5fYxAkMg.JPEG 61.3KB 2MDAxNzUxNjA2MDIwNjQ0.hczV9NFak1R8OF0isq0B3mkUHByOSss2Zq84Rvv61MIg.ZhEnXKKecTmL7Er1unpWeOuu0rteCZs-vtkMOZ0XQGQg.JPEG 59.7KB 3MDAxNzUxNjA2MDIwNjQ4.QOBjn34NHxiUhbtLi-xf4XI0DGwL1MqX0ElCNLLdtoIg.cij32z2G-Z3yH6XoLNI_864Dk61r1kfij_XtcF424n0g.JPEG 66.1KB 6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3,974)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자유글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88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346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74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316 4
    3973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448 0
    3972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375 0
    3971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460 0
    3970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333 0
    3969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459 0
    3968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391 0
    3967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488 0
    3966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414 0
    3965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386 0
    3964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458 0
    3963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389 0
    3962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491 0
    3961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390 0
    3960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402 4
    3959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633 0
    3958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181 0
    3957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209 0
    3956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148 0
    3955 자유글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1
    익명614 2025.11.19 5137 0
    • 1 2 3 4 5 6 7 8 9 10 .. 199
    • / 199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