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교회 출석에 목숨 거는 목사 2
      교회 출석에 목숨 거는 목사 2

      주일 오후 예배까지 마친 시간, 어느 교회 부교역자 사무실 풍경이다. 교구 담당 목사들이 컴퓨터 화면 하나를 바라보며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화면에는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무슨 일일까? 예배 시간에 교인들을 영상으로 찍은 후 누가 예배에 출석했는지 파악하는 모습이다. 담임목사는 주일 ...

    •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교회가 좀 커서 그런지 기타, 드럼, 믹싱 장비까지 다 있더라고 계속 컴퓨터로만 작곡해서 기타 코드나 드럼킷 제대로 함 배워보고 싶은데 찬양팀이랑 좀 친해지려면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하나 공짜로 스킬 좀 배우고싶은데

    • 교회 청년부 다니는 애들 있음?

      잘생긴 애들 좀 있냐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성경에서 환생을 발견하지 못하면 저능아일 뿐이다.

      • 무명의덕
      • 2024.11.14 - 14:41

            성경에서 환생을 발견하지 못하면 저능아일 뿐이다.

     


     

     

    (1)성경에 환생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저능아들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없다고 주장을 하면 없는 것을 입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있는 것을 없다고 주장을 하려면 존재하는 것에 대한 부정을 입증(논증)해야만 하는 것이므로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도 무조건 가능한 일만은 아닙니다.‘

     


     

     

    예컨대 신명기18장15절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동족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희를 위하여 세우리니 너희는 그의 말에 순종하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말하기를 “모세가 말한 그 선지자가 예수다”(행3:22)라고 유대인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만약에 환생이 없는 것이라면 여호와가 1500여년 후에 나타날 예수에 대하여 모세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에게 나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니 너희는 그에게 순종하라”라고 말하였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일입니까?

     

    환생이 없다면 야호와가 예수를 세우고 사도시대에 성도들이 그에게 순종할 일을 예언으로 말을 했어야 하는 것이지 1500년 전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수가 나타나거든 그에게 순종하라”라고 말하였다면 여호와가 저능아입니까? 아니면 환생을 부인하는 사람이 저능아입니까?

     


     

     

    (2)그리고 예수는 유대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유대인들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있고 오직 너희들만 천국에서 쫓겨난 것을 보고 슬피 울 것이다”(눅13:28)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구약 시대의 모든 선지자는 구원을 받고 천국(영생)에 들어가지만 예수를 대적하는 유대인들은 천국(영생)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를 제기할 것이 있습니다. 즉 다름이 아니라 구약시대에는 구원(영생)하는 법이 없었고 지키기만 하면 저주와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모세의 율법 외에는 없었으며(갈2:16, 갈3:10-11 등) 또한 “예수 외에 다른 이름으로는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행4:12)라고도 하였으므로 구약시대에는 구원의 법인 새 언약의 법도 없었고 예수라는 이름도 없었는데 구약시대에 죽은 모든 선지자들이 어떻게 구원(영생)을 받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입니까?

     

    그러므로 예수는 도저히 불가능한 말을 하였으며 저능아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예수를 추종하는 자들도 저능아들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그 해답을 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1장39-40절에서 바울이 말하기를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이 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증거(율법=출34:29, 신31:24-26)를 받았으나 약속(새 언약=성령=행1:4)을 받지 못하였으니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사도교회)를 위하여 더 좋은 것(더 좋은 언약)을 예비하였기 때문에 우리(사도교회)가 아니면 저희(구약의 모든 선지자)로 온전함(구원=영생)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시대에는 영생(구원=성령)을 주는 언약(계명)이 없었고 다만 모세의 율법만 주었으므로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이 사도교회를 통해서만 영생(구원=온전함)을 얻게 하였다”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구약의 선지자들이 사도교회를 통하여 영생을 얻으려면 환생을 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와 죄 사함과 성령을 받지(행2:38) 않으면 어떻게 사도교회를 통하여 구원(영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환생을 부인하는 자들이 논증하여야 합니다,

     


     

     

    즉 환생을 부인하는 ilikejesus께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답변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귀하는 저능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답변해 보십시오.

     


     

     

    (본래 유대교회와 신약교회에서는 기원 후 2-3세기까지도 환생에 대한 지식이 일반적인 것이었는데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4-5세기 이후부터 영지주의를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환생에 대한 지식도 기독교에서 사라지고 이단시 하였다는 기록은 많은 학자들이 논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 환생을 부인하는 것은 무식한 목사들과 그들에게서 세뇌를 받은 무식한 기독교인들뿐인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3,974)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자유글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52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304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74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269 4
    3973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396 0
    3972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316 0
    3971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413 0
    3970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290 0
    3969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403 0
    3968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337 0
    3967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432 0
    3966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364 0
    3965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334 0
    3964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403 0
    3963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348 0
    3962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443 0
    3961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325 0
    3960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349 4
    3959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574 0
    3958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113 0
    3957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153 0
    3956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093 0
    3955 자유글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1
    익명614 2025.11.19 5082 0
    • 1 2 3 4 5 6 7 8 9 10 .. 199
    • / 199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