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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기독교인이지만 교회가 싫은 이유

      교회 다니면서 상처 받고 집단형성이 되어서 끼리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고 나머지 분들은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 많아요 잘살고 헌금 잘하는 직분자들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요 이상한교회 진짜 많아요

    • 교회 여자랑 결혼하지 말라는 이유, 진짜 뼈저리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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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렇게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몰락하는가?

      • 익명
      • 2025.04.18 - 00:33 2025.04.18 - 00:30

     

    최근, 교회 지도자들의 스캔들이 계속해서 보도되며 많은 신자들이 큰 충격과 실망을 겪고 있다. 특히, 마이크 비클에 대한 성적 부정행위와 아동 성적 학대 혐의로 교회와 사회가 큰 충격을 받았다. 이러한 사건들은 '반교회' 운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일부는 정치적으로 좌파 성향으로 기울어지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배신과 실망에 대한 반응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한 다른 접근 방식을 제시할 수 있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미국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은 1960~70년대의 '히피 운동'과 그 영향을 받은 세대에서 나오게 되었다. 이 시기의 반문화 운동은 기존 가치에 반발하며 시작되었고, 그로 인해 나타난 '예수 운동'은 하나님께서 상처받은 세대를 부르셔서 대부흥을 일으켰다. 그러나, 과거의 죄악에 시달렸던 지도자들이 오늘날 교회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 되었고, 이는 교회 내에서 발생한 부패와 타락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

     

    지도자들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교회의 지도자들이 처음부터 악한 의도를 가졌던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신앙이 유혹에 의해 흔들리고 무너졌다. 많은 지도자들이 처음에는 진정한 헌신으로 사역을 시작했지만,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죄에 빠지게 된 것이다. 교회의 신자들은 이러한 지도자들의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설교를 듣고 그들을 신뢰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죄악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사탄이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종들을 유혹하고 넘어뜨리기 위해 끊임없이 공격한다는 것이다.

     

    타락한 지도자는 다시 회복될 수 있는가?

    오랜 기간 동안 심각한 죄악을 저지른 지도자가 다시 교회 지도자로 복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도자들이 겪은 영적 압박과 사탄의 공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우리가 그들과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그들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교회는 정화되고 있는가?

    현재 교회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정화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약탈적인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있지만, 사탄은 이를 이용해 교회의 부패를 강조하고 피해자들을 더욱 깊은 상처로 몰아넣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교회는 피할 수 없는 도전을 맞고 있으며, 교회 내에서의 정화와 개혁이 절실한 시점에 있다.

     

    개혁이 필요한 시점

    교회는 변화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도전들을 극복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손에 의해 교회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의해 교회가 변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은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폭로와 스캔들에 상처를 받더라도, 교회를 포기하지 않고 위로 바라보며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결론
    교회의 부패와 지도자들의 타락이 드러나는 지금, 우리는 그 문제를 단순히 교회 전체의 부패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교회 내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정화시키는 과정에 순응하며, 교회는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결국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회복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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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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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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