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랑 교회인들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욕먹는게 너무 싫다

일단 초딩 이후로 한 번도 교회에 간 적 없는 기독교인이 아닌 불교에 가까운 무교인데 사람들의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원래도 안 좋았지만 더 안 좋아진 것 같아서 안타까워... 나는 티원 소속에 있는 사람들은 기독교인이라고 절대 생각을 안하거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썼어 본인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어

내가 둘을 구분하는 결정적 근거는 바로 성경을 따르는가? 이거든

성경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책으로 만들어서 배우는 교과서같은 거잖아? 근데 대부분의 사이비랑 교회인들은 성경을 무시하거나 안 따라 목사나 주변 사람들의 말을 더 믿고 따르고 휘둘려 사실 성경만 믿으면 휘둘릴 이유도 없거든 성경 말씀을 따르면 되는데 왜 주변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겠어? 믿음이 부족한거지 아무리 매일 찬송가 부르고 기도 한다고 그게 믿음이 돼??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에 나오는 말들을 실천을 안하는데??? 물론 어려운거 알아 그래서 기독교인이 되기 엄청 어렵지 실천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그래서 진짜 기독교인들은 보통 다른 사람들한테 나 기독교인이야라고 먼저 말 안해 티를 잘 안내고 성경을 따르는 나의 실천을 더 우선시해 함부로 전도도 잘 안하고 그래서 자꾸 사이비나 교회인들이 기독교인인척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면서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놓는게 너무 화나는거야 특히 이번 티원처럼 기독교카르텔이라는 멸칭을 만들어 놓은게 너무 화나

티원 소속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아닌 이유

1. 공정한 경쟁이 되어야 할 주전 경쟁에서 권한도 없는 ceo가 끼어들은 것 그것을 프런트가 지지함

2. 스매쉬 선수에 대한 불공정성, 보통 소속 선수가 되면 유튜브나 sns로 축하 영상을 올리거나 환영을 해주는데 없다고 함(이건 롤방에서 본 말이라 정확한지는 모름), 감코진은 스매쉬 선수를 원했다고 함, 스매쉬 선수에 대한 악플은 무시하고 구마유시 선수에 대한 악플은 관리함

3. 이러한 행동 자체가 성경을 무시하는 행동임

성경에서는 분명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라는 말을 가르치고 있음

ㅡ마가복음 12:31절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ㅡ마태복음 7장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ㅡ요한복음 15장 12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결론은 기독교인들이 저런 사이비, 교회인들과 구분되고 더이상 상처받지 않길 바라고 있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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