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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제자훈련 과정 (공산주의 - 동일한 언어반복 교육, 독재주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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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신앙생활하면서 베풀고 배려하며 참된 모습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에서 아주 못된 이기심과 질투심이 너무 강해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 십일조는 없다

      십일조 는 없다 십일조란 자기가 한달동안 번 돈의 십분의 일을 교회에 내는 것이다. 필자는 25년이란 시간을 교회에 다녔고 청년부 임원 회장 교사 등 사역의 경험도 많다. 그리고 성경읽으며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 물론교회가 추구하는 무수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수받았다 양육 제자훈련등등.. 십일조도 학생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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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부 시절 그립다

      • 무명의덕
      • 2024.08.11 - 14:29

    나는 모교회에서 태어나고 자랐어

    매번 개근이다가 청년부때부터 진짜 열심히 신앙생활했어 그 맨날 교회에서 사는 애 나였거든

    찬양팀, 리더는 물론이거니와 교육부서 섬김도 계속 하고 여름이면 선교부터 시작해서 청년부 수련회 각종 부서 수련회 섬김이 도와주러 여기저기 다니고

    직장까지 다니면서도 10년이 넘는 청년부 시절 동안 수련회 한번을 안빼먹었어 휴가가 잘 나가지고 정말 감사한 일이야

    지금은 결혼하고 애키우고 또 임신중이라

    청년부 졸업하니까 신앙생활하기 정말 쉽지 않아

    청년부 동생들한테 맨날 얘기 들으면서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어떻게 내가 그걸 했지 돌아가도 다시 할수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결혼 후에 사역의 반의 반도 안하게 되니까 어떤 공동체에 소속되지도 못하고 붕떠있음...

    난 너무 연약한가봐 공동체가 없으니 신앙도 엄청 무너짐ㅎ... ㅎ 그립다 청년부 시절

    정말 후회없을 만큼 열정을 쏟았는데도 그리워 가끔 그 시절이ㅋㅋㅋㅋ

    지금 한창 바쁜 여름 시즌이네 다들 힘내라구 그냥~!!! 즐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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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08.11 - 14:29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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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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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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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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