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고양이들 사료 정섯껏 먹이시는거 보니까 착하신분 빨리 복 많이받으셔서 얼른 기운이 나는 생활을 시작하시기 기도드립니다. 하루빨리 노숙에서 벗어나 따뜻한 방한칸이라도 마련하시길 응원합니다.힘내시고 반드시 좋은날이올겁니다.건강잘챙기시고 ~~추운겨울이 걱정됩니다.~~ㅠ ↓https://www...

    • 자기혐오에 찌든 목사들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세상을 비난하고 저주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이면에는 언제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기혐오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그 불편함을 외부로 투사한다. 그리고 그 화살은 늘 ‘세상’이라는 대상에게 꽂힌다. 특히 이런 경향은 종교 지도자들, 그중에서도 일부 목사들에게서 자주 보인다. 설교...

    • 사랑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이상한가?

      기독교인이면 모르면 안되는 중대사항인데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사랑을 먼저하라는게 기독교의 모토일 뿐인데 왜 사람들은 기독교가 거짓말을 한다느니 사기를 친다느니 내용을 왜곡해서 해석하는걸까 내가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서 그런걸까?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아타나시우스의 생애 | 삼위일체 교리를 정립한 신학자

      • 무명의덕
      • 2024.08.10 - 20:55

     

     

    • 📜 삼위일체 교리 확립: 아타나시우스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는 아리우스주의에 맞서 삼위일체 교리를 확립했습니다.
    • 🌍 이집트 지도자: 이집트의 민족 지도자이자 교회 정치가로 활동했으며, 정통 신학을 수호한 신학자였습니다.
    • 🏛 알렉산드리아 감독: 328년 알렉산드리아의 감독으로 임명되어 46년간 감독직을 수행하며 아리우스 이단에 맞섰습니다.
    • 👊 철저한 신념: 그의 철저한 신앙 생활과 강력한 의지로 아리우스주의와의 논쟁에서 중심 인물이 되었습니다.
    • 📚 니케아 신조: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을 확립하는 신조를 공식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 온유한 지도자: 온갖 핍박을 받아도 상대를 핍박하지 않는 온유한 지도자였습니다.
    • ⚖️ 진리의 수호자: 삼위일체 논쟁에서 평생 진리를 수호하며, 신학자이자 영적 지도자로서 탁월한 인물이었습니다.
    • ✝️ 승리자: 삼위일체 신앙의 진정한 승리자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보며 신학을 연구한 인물이었습니다.

     

    00:03

    삼위일체 교리를 정립한 아타나시우스 4 색 이 교회를 이끌었던 가장 위대한 지도자 를 꼽으라면 아타나시우스 를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ios 주위에 대항하여 그리스도교 정통 신앙을 앞장서서 변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이집트의 민족 지도자 요 교회 정치 가요 삼위일체 교리를 정립한 디케 아 정통 신학을 소 한신 학자 입니다 샤프는 말하기를 콘스탄틴이 정치계 와 속해 있어서 이케아 시대를 이룩한 중심 인물이었다고 하면 아타나시우스 는 신 학계와 교회의 있어서 중심 인물이다 고 하였습니다 출생과 신앙 배경 아타나시우스 는 300년이 g2 의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양친이 그리스도 인 그는 자연이 그리스도 교회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철학과 신학교육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그는 청년 시절에 종종 광야로 운수 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아름다운 표 형을 보며 유익한 말씀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01:13

    이로 인해 한층 더 열렬한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가 사막의 거주하는 동안 수도사 들로부터 엄격한 규율을 배워 일을 스스로 지켜 나갔습니다 이러한 엄격히 썽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으며 심지어 일부 적수 들로부터 도 경탄을 자아냈습니다 아리우스 파의 대항하는 임무 이를 가운데 아타나시우스 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치밀한 논리 전개에 통달했다 거나 그의 스타일이 그 했다거나 혹은 정치적 술수에 등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아리우스 파 들의 유료 1점 이라든가 다른 중요한 교우들의 감독들이 탈리 캤던 사채의 빠지는 일 없이 자기의 신념과 신앙에 따라 살았던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철저한 신앙 생활 민중들 속에 뿌리 박은 신념 그의 강력한 의지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심원 신앙의 원칙 등이 그를 강력한 존재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순결과 덕을 겸비한 알렉산드리아 감독 니케아 회의가 열린 325년 에

    02:21

    아타나시우스 는 알렉산드리아 교회 한 젊은 정 놓였습니다 그런데 328 년에 알렉산드리아의 감독 알렉스 한다는 죽으면서 아타나시우스 를 자기의 후계자로 추천했습니다 그는 비록 젊어 찜한 통 방 교회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자인 알렉산드리아의 감독의 지위에 올라 이 시트와 리비아의 교회 까지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46년 동안 감독직에 있으면서 응 길게 아리우스 이단과 대항하며 싸웠습니다 그는 5번이나 교회로부터 추방 당했는데 4번은 아리우스 파인 7이 자에게 1번을 배교 자 줄리안 에 의하여 결국 20년 동안이나 귀양살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5번이나 교회로 다시 불려가서 감독의 직분을 다한 것입니다 그가 일생동안 국정 하고 목적한 바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이중 하려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신성 이야말로 그리스도교 신앙 책의 머릿돌이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당시 삼위일체론을 거부 1 아리우스 파르 그리스도 교회의 참다운 신앙에 대한 가장 위험한 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03:33

    그는 생애의 대부분을 이들과 맹렬한 논쟁을 벌이고 투쟁하는 데 보냈습니다 그러나 정신적인 무기 만을 사용하여 찌 다른 포악한 행동으로 그들을 제재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온갖 핍박과 수모를 당했지만 상대편을 핍박할 지는 않았습니다 권고는 할지언정 이것의 억지로 믿게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는 정통 에 원리를 그대로 지켰던 것입니다 샤프는 그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 낸 교회사에 있어서 가장 순결하고 가장 정정당당 하며 가장 존경 받을 만한 인물 중에 하나 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리고 리나 제한 새는 말하기를 난 아타나시우스 를 찬양할 때는 쿼터 글 찬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인격을 은 보든 더 그로서 이루어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사랑과 빛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갔던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이 얻습니다 시대적인 배경과 삼위일체 논쟁 313년 이유 로마 제국에서 활개를 펴게 되었습니다

    04:40

    형제와 구간 대작들이 모두다 기독교인들이 얻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모두 불이익을 당하고 목숨을 걸어야 했던 순교의 열풍은 자연이 자취를 감추어 씁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편으론 을 양적 3 택일을 불러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사회적인 기반과 출세를 위해서는 반드시 기독교인이 되어야 할 정도로 사회적 흐름이 뒤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풀 법을 가운데 단련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멈추자 어느새 안 이란과 0 척 테마 4 깊이 빠져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324 년이 이르러서는 콘스탄틴이 갈라진 동방과 서방을 하나로 통일 하면서 황제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트 랭크에 황체 로써의 장래에 성공은 옛날에 퇴폐적인 이겨 보다 그리스도교의 달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그는 공급 연하게 교회에 대하여 호의를 가지고 일을 보호하여 씁니다 이때부터 그는 교회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되고 그의 정책도 교회를 중심 삼아 세웠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교회의 위대한 잠재력이 로마제국을

    05:50

    다스려 나아가는 데 얼마나 유용하리라 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갖은 뭐 약으로 신흥 종교인 그리스도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흰 썼지만 성과는 더 리 였읍니다 옛날에 전통과 이규 주의 사겨 주의가 아직도 로마에서 큰 세력으로 버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교회 안에서 조차도 그리스도 의 신 성 삼위일체 논쟁 에 대한 상반된 견해로 감독과 간도 게 서로 대립하고 심한 충돌의 b 섰습니다 기독교 자체도 하나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외형상으로 제국은 하나였지만 신학적으로 는 드린 셈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관해서 콘스탄틴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로마제국을 강화하며 단화 시키는 뭐 쪽을 위해서 교회 회의를 소집하여 씁니다 325년 수도 콘스탄티노플 건너편 수 아시아의 니케아 에서 첫 번째 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318명 의 감독들이 전국에서 모였습니다 당시의 감독 쑤는 제국 전체의 약 1,800 명이었습니다 그중 헬라 문화권에서 목회하는 이는 1000명 가량이 얻고 아틱

    06:58

    문화권에서는 약 800명이 되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크게 3가지 의 견해가 나타났습니다 전통적인 이들은 비록 숫자는 소수 였으나 유능하고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의 하나님 되심을 확고하게 붙들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은 알렉산드리아의 알렉산더 감독이 얻습니다 그의 수행원 으로 온 아타나시우스 는 비록 창고 어렵지만 통찰력의 있어서 이미 미래의 정통 주 의 신학자로 부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약 20명이 감독들을 아리우스 입장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유세 b 우수에 중 두 팔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오랜 논쟁 끝에 아리우스 의 주장에 동조해 가졌던 감독들이 거의 다 차츰 대다수인 정통파 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회의 끝에 비로소 니케아 회의는 신앙고백을 만들어냈습니다 참 하다니 왜 하나님 창조되지 않고 나신 아버지와 동질 이시며 그로부터 모든 만물이 만들어진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08:03

    여기에서 그가 없었던 때라 등 가 그간 아시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성자가 창조되었다 든지 변화는 존재 라든지 성부와 는 다른 질이 라든지 하는 경어 들을 완전히 제거되었습니다 아리우스 리 비롯한 5명의 대표들은 이 신조에 서명 아기를 거절 하였지만 그들은 모두 다 유형을 당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완전히 하나님이 심은 공식적으로 선포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평화가 찾아 오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이 신앙고백이 뜻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완전히 같은 분인가 아니면 거의 같은 분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 차이를 애매하게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논쟁은 거의 육십 년을 더 끌었습니다 379 년에는 신앙심 높을 테오도시우스 가 황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스페인에서 집이 간 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가 서방의 교회에서 니케아 신조 대로 교육을 받았기에 아리우스 의 주장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09:07

    그가 황제가 되자 니케아 신조는 로마제국의 신앙고백이 되었습니다 그는 381년 콘스탄티노플 회의를 소집하여 니케아 신조를 확실하게 공부하였습니다 이 신앙고백이 오늘 나잇 이케아 신조 라고 하는 것입니다 니케아 신조 원문을 이러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아버지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모든 것의 조물주의 신한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한분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나시고 아버지의 진로 부터 탄생하신 독생자 하나님으로부터 낳으신 하나님 빛으로부터 나옴 빛 참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신 참 하나님 창조 를 받지 아니하시고 나 신분으로서 아버지와 동질 있이다 그로 인하여 하늘에 있고 땅에 있는 만물은 만들어졌다 그는 우리 인류를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흙님 하셔서 육신이 되시고 사람이 되시고 고난을 당하시고 4회 만에 다시 살아 나셔서 하늘에 오르신 이고 선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고 다시 오시리라

    10:16

    우리는 성령을 믿는다 기독교 정통 교리의 수호자 삼위일체 논쟁 에 큰 영향력과 가마를 깨쳐 턴 아타나시우스 난 자신의 전 생애를 진리로 바로 세우는데 모든 열정과 힘을 써 닿습니다 그 난 신학자 여행 정가 로서 탁월한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이 시오 사람이신 그리스도 가 종의 형체를 있기까지 성부 하나님께 순종 하셨던 그 완전한 겸손을 담기 원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신처럼 만들기 위해 사람이 되셨다 그러기 위해서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이 며 또한 완전한 사람이어야 했던 것이다 그 mi 년에는 정통 신앙을 위해 철저하게 싸우던 평생 과는 다르게 평안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단을 반박하는 글을 쓰며 나날을 보냈습니다 진정한 기독교 정통 결의의 수호자 2 어떤 아타나시우스 는 섬 174 년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비록 이케아 신조가 완전히 승리를 거두는 것을 보지 못하고 레카 맛은 아

    11:23

    그는 진정한 승리자 이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피조물을 보았고 신학을 연구 하셨던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삼위일체 그것은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때만 열리는 영원한 신비 입니다 그러한 신비를 볼 수 있는 발판을 다신 그의 삶은 지난 고백을 드릴 때마다 우리의 가슴에 생생히 각인될 것입니다

    Attached file
    mqdefault.jpg 19.7KB 7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3,974)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자유글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36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273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74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237 4
    3973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362 0
    3972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288 0
    3971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374 0
    3970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251 0
    3969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371 0
    3968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301 0
    3967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396 0
    3966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323 0
    3965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303 0
    3964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367 0
    3963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317 0
    3962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408 0
    3961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294 0
    3960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310 4
    3959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537 0
    3958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086 0
    3957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114 0
    3956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064 0
    3955 자유글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1
    익명614 2025.11.19 5045 0
    • 1 2 3 4 5 6 7 8 9 10 .. 199
    • / 199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