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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청년부 형제 셀장 또 구설수에 올랐네요.

      • 무명의덕
      • 2024.07.29 - 23:19

    이 셀장이 청년부 내에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청년이기도 하고,  옛날부터   올해까지 부적절한 발언,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과격한 언행으로 구설수에 많이 오른 청년인데요, 최근에 또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다른 셀의 어떤 누나한테 이렇게 말했다네요.


    "누나는 교회에 남자 만나러 오시는 거냐"


    "화장을 왜 그렇게 하고 다니시는 거냐"


    "제가 봤을 때 누나 마음엔 예수님 대신 형제 만날 생각과 외모 꾸미기만 있는 거 같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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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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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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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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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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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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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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