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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이웃사랑 ㄹㅈㄷ
청평박물관 사건
대충 땅값싼 부지에 지들 박물관 설립하겠다고 주변의 허락없이
강행→주민들 반발
이웃을 사랑한다는 신천지는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 안하고
본인들의 생각을 강요, 위와같은 뭔 거지같은 전단지 배포함
저 전단지 내용을 해석하면 이거임
우리는 모두 신천지 하나님의 자녀니 이 박물관 건립이 우리의 뿌리를 상징하는
것이며 뻔드르르 하게 건축해서 외국인들에게 할배의 가오를 세워줄거다.
니들이 이단이라고 욕해도 우리 지갑에서 나오는 돈은 갖고 싶잖아?
박물관 지어놓으면 청평4리에 놀러올 총회장을 위한 사익 문화시설로 만들꺼야
우리애들도 이쪽에 몇명 박아놓을것이고 니네 동네에서 물건 몇개 사줄테니까 그만 나대
우리는 오로지 총회장 중심으로 신앙을 하고
개깡촌 동네에 뭐하나쯤은 번듯한게 있어야 하지않겠냐 이거지
그게 우리 박물관이고 주민들도 함께하게 해줄게 물론 입교자에 한에서
그러니까 그만좀 지랄하고 여기에 발좀 붙일거니까 조용히해줘
어쩌피 이 도시는 우리 아니면 뭐 유령도시 아니겠냐?
딱 이거임.
+신천지 건물지을때 지역 주민들이 반발해서 시위일어났었는데
사명자 하나가 주민들보고 한기총 목사에게 선동당한 멍청이들이라고함
이건 주민사랑 ㅁㅌ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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