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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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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휴거 사건, 인간이 올라간다? 지상 최대의 인간 증발 - 휴거 1992
      교회 휴거 사건, 인간이 올라간다? 지상 최대의 인간 증발 - 휴거 1992

      어릴 때인데 아빠한테 “아빠 저사람들 왜 모여 있는 거야?”라고 물어보니까 “저 사람들? 정신나가서 그래.”라고 하셨는데 ㅋㅋㅋㅋ진짜 애 지우고 집 차 다 팔고 이웃한테 다 나눠주고 휴거 이후에 현자타임 ㅆ 오지겠네 한국 1차 시민대전이 안일어난게 대박이네 ㅋ 사기죄로 교도소간 목사들이 한두명이 아니라고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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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난 사람은 세 부류가 있다. 

      • 무명의덕
      • 2024.06.15 - 08:26

    잘난 사람은 세 부류가 있다. 

     

    든놈과 난놈, 된놈이다.

     

    든놈은 학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고, 난놈은 재능이 뛰어나거나 총명한 사람이다.

     

    된놈은 성숙한 인격을 지닌 사람을 말한다.

     

     

     

    훌륭한 장수 역시 세 부류가 있다.

     

    지장(智將)과 용장(勇將) 그리고 덕장(德將)이다.

     

    모두 훌륭한 장수들지만 그 중에서 덕장을 가장 으뜸으로 친다.

     

    삼국지에서 유비가 이야기의 중심인물로 그려진 까닭도 그 때문이 아닐까?

     

     

     

    '덕불고(德不孤) 필유린(必有隣)'이란다.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웃이 있어 외롭지 않다'는 의미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품이 너그럽고 따뜻한 사람은 지인(知人)들이 많아서

     

    외로울 틈이 없다.

     

     

     

    가끔은 스스로 돌아 본다.

     

    나는 든놈은 분명히 아니고, 난놈도 아니요, 된놈 역시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잡놈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분명히 나 자신일텐데 도대체 내가 나를 정의 내리기 힘들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 주변에는 내게 과분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덕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

     

    그분들은 내가 생각하는 나보다 훨씬 더 과대평가하기 때문에 때론 부담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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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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