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14,725km를 두 발로 걸어 복음을 전한 위대한 전도자 | 배우 차인표, 최종상 선교사 | ❛바울로부터❜ 스페셜 마스터

바울이 곧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나레이션이 마음에 감동과 은혜가 되었습니다. 바울이 쓴 글이 아니라 바울 자신이 그리스도의 편지...편지는 쓰는 것이 아닌 편지는 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말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아니라 '존재'가 복음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