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한 내짝] EP.11 내 마음을 담아 띄우는 편지❤️ | 4기 2부 (Full)

첫번째 화부터 모두 비로바로 챙겨보고 있는 애청자의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말해보자면,, 
하루녹화분량을 3번으로 쪼개니까 루즈해지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ㅠㅠ
첫 기수 때 3화를 거의 연속으로 올려주셔서 일주일만에 한 시즌을 볼 수 있으니 그나마 나았던 것 같은데, 홀짝은 도파민이 그렇게 터지는 프로는 아니라서 3주동안 자꾸 끊으니까 흐름이 끊기는 느낌..?😂 
그리고 저는 3기때 프로그램 일정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저는 00년생이라 아직 20대긴 한데 일찍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어서 이런 프로가 너무 흥미롭고 감사해요!😀 나이대를 맞추시는 것 같은데, 20대 중후반 청년들도 넣어주시면 푸릇푸릇(?)한 느낌이 나서 그것대로 좋을 것 같아요! 
홀짝을 너무 애정하고 응원해요❣️️